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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개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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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나는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

기록하는 백앤드개발자 2026. 3. 1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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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02학번으로 가톨릭대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살아왔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길처럼 보였다.
신학은 존재와 의미를 묻는 학문이었고,
개발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었다.
배움은 현실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 계속 이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개발자로 일하면서 나는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다.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앞으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그래서 다시 학교에 들어갔다.

 

소프트웨어공학을 공부했고,
그 다음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공부했다.

 

신학교 이후
사이버대학교를 두 번 더 졸업했다.

 

돌아보면 나의 길은 단순하다.

 

현실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고,
나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배웠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다.

 

[AI]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2017에 정리한 리포트)

 

소프트웨어공학부를 다니면서 작성했던 인공지능 리포트이다.

 

AI,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LLM.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과 다시 연결되고 있다.

AI플랫폼팀에 있었지만, 공부는 끝이 없었다.

 

나는 오늘도 오픈소스 검증을 위한
로컬 LLM 연동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롤 기반 정적 분석과
맥북에서 동작하는 로컬 LLM을 이용해
코드 분석 도우미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I는 발전하고 있다.

2017년 리포트에도 언급하였듯이 
PIM과 같은 하드웨어적 혁신이 오면
기술성장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현실의 필요성 앞에서
나는 하기 위해 배우고,
배우기 위해 다시 해 나간다.

 

배움이 끝나서 일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면서 다시 배우게 되고
배우면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이 과정은
어떤 끝이 있는 길이라기보다
계속 이어지는 하나의 여정처럼 느껴진다.

 

“나는 하기 위해 배우고, 배우면서 해 나가는 여정 위에 있다.”

 

[AI] Peterica의 AI공부와 비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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