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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개발이야기
[AI] 개발자가 직접 만드는 Agent Harness - Ralph Loop와 Agentic Workflow Harness의 차이 본문
[AI] 개발자가 직접 만드는 Agent Harness - Ralph Loop와 Agentic Workflow Harness의 차이
기록하는 백앤드개발자 2026. 3. 11. 21:35
ㅁ 들어가며
[AI] Agentic Workflow와 harness 개념 중심을 작성하면서 Harness(발음은 "하-니스"이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LLM을 실행시키는 코드” 정도로 이해했지만, 최근 여러 사례를 살펴보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LLM 자체는 두뇌일 뿐이다.
실제 시스템에서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은 Harness다.
오늘 한 개발자가 다음 두 가지에 대해서 비교 질문을 주었다.
- Ralph Loop (Ralph Wiggum Technique)
- Agentic Workflow Harness
둘 다 AI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구조이지만, 철학과 구현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ㅁ Harness란 무엇인가
Harness는 단순히 말하면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ㅇ LLM에게 작업을 전달한다
ㅇ 실행 결과를 수집한다
ㅇ 필요한 도구(tool)를 호출하게 한다
ㅇ 반복 실행을 관리한다
ㅇ 상태와 기록을 관리한다
즉,
LLM을 실제 시스템에서 “일하게 만드는 실행 인프라” 라고 볼 수 있다.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모델 자체보다 이 Harness 설계다.
ㅁ Ralph Loop의 Harness 구조
Ralph Loop는 매우 단순한 방식이다.
핵심 철학은 순진한 끈기 (naive persistence)이다.
ㅇ 구현 방식
- Bash while loop
- 쉘 스크립트
ㅇ 기본 동작
while true
LLM에게 작업 요청
코드 생성
테스트 실행
실패하면 다시 요청
이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다음을 계속 반복한다.
ㅇ 작업 명세 (spec.md) 전달
ㅇ 코드 생성
ㅇ 테스트 실행
ㅇ 실패 시 수정
ㅇ 완료될 때까지 반복
이 과정이 밤새도록 돌아간다.
ㅁ Ralph Loop의 특징
ㅇ Stateless 구조
각 실행은 거의 새로 시작된다.
상태는 다음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지된다.
- Git history
- 파일 시스템
- 생성된 코드
즉,
메모리가 아니라 코드 자체가 상태가 된다.
ㅇ 설정이 매우 단순
프레임워크가 필요 없다.
보통 다음 정도면 끝난다.
prompt.md
run_tests.sh
ralph.sh
개인 개발자가 실험하기에는 매우 좋은 방식이다.
ㅇ 문제점
- 목표 검증이 약함
- 무한 루프 가능
-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수정
즉,
끈기는 있지만 통제가 약하다
ㅁ Agentic Workflow의 Harness
최근 등장하는 Agent 시스템은 완전히 다른 접근을 한다.
핵심 철학은 다음이다.
AI를 통제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든다
이때 Harness는 단순 실행 루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된다.
ㅇ 구현 방식
보통 다음과 같은 계층으로 구성된다.
- Agent framework (LangChain / CrewAI / custom)
- Tool system
- Memory system
- Guardrails
- Human-in-the-loop
즉, LLM을 감싸는 제어 레이어가 존재한다.
ㅁ Agent Harness의 구조
일반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Task Planner
↓
Agent Executor
↓
Tool Layer
↓
Memory
↓
Observation / Logging
특징은 stateful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 이전 행동 기록
- 실패 로그
- 작업 진행 상태
- 메모리
이 모든 것이 관리된다.
ㅁ Ralph Loop vs Agent Harness
핵심 차이는 다음과 같다.
구분Ralph LoopAgent Harness
| 구분 | Ralph Loop | Agent Harness |
| 핵심 개념 | 단순 반복 | 시스템 제어 |
| 구현 난이도 | 낮음 | 높음 |
| 상태 관리 | 거의 없음 | Stateful |
| 제어 | 약함 | 강함 |
| 목적 | 개인 개발 실험 | 장기 자동화 |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Ralph Loop = 끈기 기반 자동화
Agent Harness = 거버넌스 기반 자동화
ㅁ 앞으로의 방향
최근 AI 에이전트 시스템의 흐름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2024 → 모델 경쟁
2025 → Agent 등장
2026 → Agent Harness 경쟁
앞으로 중요한 것은 모델이 아니라 에이전트를 어떻게 통제하는가다.
그리고 이 문제는 결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제가 된다.
ㅁ 마무리
Ralph Loop는 매우 흥미로운 접근이다.
단순한 반복만으로도 AI 에이전트를 꽤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다음이 필요하다.
- 상태 관리
- 실행 통제
- 안전 장치
- 장기 작업 관리
그래서 결국 시스템은 Agent Harness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모델보다 Harness 설계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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