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기] 202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후기

 

ㅁ정보처리기사 글들

ㅇ [정처기] 202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ㅇ [정처기] 2024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유의사항

ㅇ [정처기] 202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후기
ㅇ [정처기] 202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합격 후기, 필기 문제집만으로

 

ㅁ 들어가며

  [정처기] 2024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유의사항 이후 필기시험을 쳤다. 가체점이지만 바로 점수가 확인되어 합격을 알 수 있었다. 시험을 치루었던 실 경험을 정리하였다.

ㅁ 합격

 시험은 과목당 30분, 총 150분이다. 나는 9시 정각에 시작하여 49분만에 시험을 완료하였다. 확실히 문제은행에서 기출된 문제여서 여러 동일한 문제가 많았다. 심지어 파이썬의 range 계산식인데 66, 답까지 똑같았다. 한번 쯤 본 문제는 문제를 다 읽기도 전에 답부터 찾았다. 

모르는 문제는 심각히 고려해보지도 않았다. 80, 70, 70, 75, 80으로 평균 75점으로 통과했다. 공부는 일주일 정도 하였다.

ㅁ 시험장소

 시험장은 군장대학교 서울입시홍보관이었다. 3월 7일 오전8시40분까지 도착하기 위해 7시 40분에 출발하였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아침시간이라 예상시간 32분보다 15분이나 더 걸려서 애가 탔다. 

 시험장의 카카오 로드맵 캡쳐이다. 시험장은 화살표방향의 지하입구를 통해서 들어갔다. 시험안내원이 나의 교실과 자리번호를 안내해 주었다.

ㅁ 독서실 같은 시험장

CBT 시험장 모습

 ㅇ 독서실에 있는 듯한 차분하고 분위기이다.

 ㅇ 폰은 전원을 끄고 감독관에게 맡겨야 한다.

 ㅇ 가방은 교실 앞에 둔다.

 ㅇ 위 시험장은 샘플인데, 내가 시험칠 때에는 키보드 조차 없었다. 

 ㅇ 모니터와 마우스 끝.

 ㅇ 신분증과 볼팬만 있으면 된다. 

 ㅇ 수험표는 필요가 없었다. 화면에 이미 나의 얼굴과 수험번호가 떠 있었다.

ㅁ 안내는 20분간

  신분조회와 CBT 사용법 연습, 그리고 결석한 사람들의 확인절차까지 20분이 걸렸다. 신분조회를 마치고 화면이 활성화 되는데, 나는 안내문과 연습문제 풀이까지 마쳐버렸는데, 기다렸다가 감독관의 안내와 함께 하길 권한다. 시작 바로 전 화면만 계속 봐야한다.

ㅁ 시험

[정처기] 2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에서 기출문제 중에 기출특성에 따른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ㄴ 값만 다르게 매번 출제되는 문제

   ㄴ 이번에도 출제될 필수 코드 문제

   ㄴ 매년 출제되는 키워드 찾기 문제

   ㄴ 보기만 달리하여 종류나 순서를 묻는 문제

 

  한번 보았던 문제는 20초가 걸리지 않았다. 3~4번문제는 기출에서 보지 못한 문제들이었다. 과감하게 직감적으로 찍었다.

문제를 다 풀었을 때에 48분정도 시간이 걸렸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필요한 개념은 요약집을 보는 것이 베스트다.

 

 시험을 마치고...

자연스럽게 자리를 나오면된다. 시험시 제공되었던 연습지는 감독관에게 제출하고 폰과 가방을 들고 나가면 된다. 

ㅁ 시험 후기

 필기는 문제은행에서 기출되기 때문에 3일이면 충분할 것 같다. 기출문제 중심으로 일단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모르는 개념들은 기출문제 기준으로 요약집을 통해 공부하면 능률이 오른다. 필기공부는 나중에 실기공부에 도움이 된다.

ㅁ 실기준비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niy99c_7ZfpDRzBXv1ryJbW-KnHGp1Az&si=RzhBgK2EM4Sm1cDB

 

 실기는 필기의 연속적인 공부이다. 필기 때에는 4지선다형이었지만, 실기는 주관식이다. 일단 공부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홍달샘의 기출해설 특강을 보고 나중에 공부방향성을 정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