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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개발이야기
AWS란, 남는 장사다.
AWS(Amazon Web Services)란 남는 장사를 위해 탄생되었다. 자동차가 늘 최고 속력을 달리지 않지만 최고 속력을 내기 위해 엔진의 마력을 설정한다. 인터넷 인프라도 마찬가지로 늘어난 트래픽과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해 규모를 키울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인프라 자원들은 사용하지 않고 남게 되는데, 미국 기업인 아마존은 자신들이 구축한 온라인 쇼핑몰의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으로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 네트워크 인프라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돈을 받고 서비스하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남는 인프라를 통해 남는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AWS의 탄생이다. AWS를 쓰는 사람도 남는 장사이다. 누군가 IT아이템을 구상하고 초기에 인프라를 구축하자면 많은..
책이야기
2020. 11. 20. 01:22